피터 드러커는 그의 책 '프로페셔널의 조건' 에서 언제나 신이 내려다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살라는 조언을 했습니다. 어떤 일을 할때건 신이 바라보고 있다고 의식한다면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더불어 한 말이 노후를 고려하라는 말이었습니다. 은퇴 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것은 하루 하루를 목표없이 보내지 않게 합니다. 시대는 점점 모든 사람이 평생 지식 노동자가 되기를 요구하는듯 합니다. 요즘은 정년이라는게 없으니까요. 인간의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새롭고 젊은 노동력에 기존의 노동력은 쉽게 대체됩니다. 노후를 고려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세상은 살기가 더 힘들어질 겁니다. 바야흐로 경쟁이란 키워드를 '떠받드는' 게 요즘의 추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드러커의 두 가지 조언이 '최선을 다해 사는 인생' 을 추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기까지의 한 사이클을 집을 짓는 과정에 비유한다면, 집을 짓기위한 설계도가 잘 준비되어 있어야할 것입니다. 이 설계도는 곧 '인생의 청사진(Blueprint) 이라고 부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주가는 카페에 들렀더니 조그만 사진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들어있었습니다. 인상깊어 옮겨 보았습니다.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10년은 걸린다. 몇 밤이고 진지하게 10년 후의 청사진을 그려 보라.
인생은 집을 짓는 것과 같아서 청사진이 나와야 주춧돌을 놓을 수 있다."
인생은 집을 짓는 것과 같아서 청사진이 나와야 주춧돌을 놓을 수 있다."
"Whatever you aim to achieve, it will take at least a decade.
Spend a few restless nights and seriously draw up a blueprint looking 10 years ahead. Life is like building a home.
The blueprint must come out before the corners can be put in place."
Spend a few restless nights and seriously draw up a blueprint looking 10 years ahead. Life is like building a home.
The blueprint must come out before the corners can be put in place."
당신은 당신 삶의 청사진을 갖고 계십니까? 10년뒤의 당신의 모습이 어떠할지 그려 보셨습니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생각해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분명,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자기 자신과 마주하는 것은 두렵고도 차가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더 늦기전에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어서 주춧돌을 놓아야지 않겠습니까.
'Daily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레임(Frame) (0) | 2008/03/11 |
|---|---|
| 3/3 Highlights (2) | 2008/03/03 |
| 당신은 인생의 청사진을 갖고 있습니까? (0) | 2008/03/02 |
| 도배와 아웃소싱 (0) | 2008/02/29 |
| 희망의 선율 - 뉴욕필의 평양공연 (1) | 2008/02/28 |
| 세계의 원자재 블랙홀 중국과 상품시장의 미래 (2/26) (2) | 2008/02/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