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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09 [Q] 혁신하고 싶은가, 도발하라. (5)
Quotes2011/01/09 23:24


도발적인 글의 제목은 신문 커버스토리에 적힌 것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글의 내용에 다음의 인용구들이 나옵니다. 인상 깊은 것들이 많고, 잊고 싶지 않아서 옮깁니다.

먼저 스티브 잡스의 말,

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그게 아니라면 왜 여기에 있겠는가?
(We are here to put a dent in the universe, otherwise why else even be here?)

이 말은 스티브 잡스가 1980년대에 매킨토시 컴퓨터 개발팀을 독려할 때 종종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이미 이 말이 현실이 된 것 같죠? 이후에도 "나는 우주에 '딩' 하는 소리는 내고 싶다"는 식의 말을 하곤 했다고 합니다.




파괴적이 되어라, 다만 세상을 좀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든다는 대의는 지켜야 한다.

이건 스카이프 공동 창업자 니클라스 젠스트롬이 한 말이라고 합니다. 파괴적이 되라는 것은 현 상황에 변화를 꾀하라는 뜻이겠죠.




열심히 일하고, 즐기고, 역사를 만들어라.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아마존의 설립자 제프 베조스가 한 말입니다. 예전에 제 다이어리에 적어 놓은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모스 켄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의 말,

도중에는 모든 것이 실패로 보일 수 있다.
(Everything can look like a failure in the middle.)

용기를 갖고 도전을 하다 보면 실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패는 성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과의례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저를 포함해서)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하지 않습니다. Safety zone에 머물면서 자신의 틀을 깨고 나오지 못해요.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고, 자아의 신화를 찾지 못한채, 먼지로 사라집니다.

이 말은 제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고요. 누구든 두렵지 않겠습니까. 그렇지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여 작은 성취와 승리를 쌓아가는 것이 삶의 묘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클리셰는 오히려 곱씹어보면 황금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1년, 도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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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on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