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11 [DT] 짜잔! (1)
  2. 2009/09/03 [DT] 돌아왔습니다. (8)
My Camino2009/09/11 14:47

필름스캔한 사진을 다 받았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시디를 열어보았는데, 꽤 실망을 했습니다. 열일곱통 중에 한 반절쯤 건진 것 같아요. 로모 노출계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은 것인지 너무 어두운 사진이 많습니다. 어쨌거나, 포스팅 이제 시작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My Camino'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mino] 시작 즈음  (0) 2010/09/20
[MC] Camino Day 2  (0) 2009/12/18
[MC] Camino  (1) 2009/12/07
[Camino]Day1 생장피드포르(미완)  (3) 2009/09/28
[DT] 짜잔!  (1) 2009/09/11
[DT] 산티아고  (4) 2009/07/22
Posted by kyoonjae
Daily Thoughts2009/09/03 12:21

34일동안 카미노를 걷고, 나머지 5일은 마드리드와 파리에서 시간을 보내고서 이틀 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34일의 카미노는 환상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떠올리기 싫을만큼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시간이 많이 흐른 것도 아닌데 금새 다 잊혀지고 좋은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이 환상적인 시간은 34일동안, 34편의 포스팅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디지털카메라와 필름카메라(로모)를 가지고 갔습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약 삼백장쯤 되고, 로모로 찍은 필름이 무려 열일곱통이니 약 칠백장 가까운 사진이 남아있습니다. 필름을 스캔해서 받은 다음부터 포스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다음주 중반정도부터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사진이 기다려지고, 포스팅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걸 보니, 어지간히 여행을 반추하고 싶은가 봅니다.
가지고 갔던 몰스킨 다이어리에 34일동안의 겪은 일들과 느낌을 나름 상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그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 이균재가 걸었던 까미노, 그 경험과 느낌을 따라 함께 걷고 싶으시다면 다음 주 즈음 시작 될 포스팅을 기다려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Daily Though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DT] '시도'라는 건 있을 수 없어!  (1) 2009/10/20
[DT] 연아에게서 온 전화  (5) 2009/10/16
[DT] 돌아왔습니다.  (8) 2009/09/03
[DT] 집착  (2) 2009/06/29
[DT] 오류  (2) 2009/06/28
[DT] 블로그 리뉴얼과 근황  (4) 2009/06/25
Posted by kyoon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