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11 [Play] We run 10K
  2. 2008/06/10 [DT] 목표를 이루기 위한 당신의 목표는? (2)
Play2010/09/11 00:53

2008년



2009년


2010년


여자친구를 만난지 3년 8개월째입니다.
2008년부터 매해 빼놓지 않고 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바로 10km 달리기. 

처음엔 제가 먼저 제안해서 시작했는데,
이번엔 여자친구가 먼저 신청했습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벤트 공식 명칭이
바뀐 것과, 날짜가 계속 전년에 비해 늦춰진다는 것.

계속 함께 뛸 수 있게 없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는 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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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onjae
Daily Thoughts2008/06/10 21:57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정우입니다. 나이키 플러스에서 전국 2등이라는군요. 영화에서 그리도 잘뛰더니...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역시 변명에 불과했나봅니다.

아니면 다른게 하고 싶어서 스스로 핑계거리를 만들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정말 딱 5km만 뛰자고 맘먹고 헬스장에 갔다가 집에 왔습니다.

정말 딱 5km만 뛰고 왔습니다.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다른 운동 포함해서 한 시간 가량 있다 온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운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이 되지 않으면 할 수가 없거든요.

가령, 싸이클을 20km 타겠다고 하면 중간에 그만 두고 싶은 유혹이 찾아옵니다.

땀은 비오듯 흐르고 허벅지는 터질 듯 아프죠.

하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참아야 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5km 달리기를 하면서 중간에 그만 두고 싶었습니다.

무릎이 슬슬 아파오기도 했고, 숨도 찼습니다.

그러다 든 생각이, 애초에 10km 를 뛰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5km는 쉽게 뛰었을텐데...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목표를 높게 잡았어야 한다는 겁니다.

시험에서 A+를 받고 싶으면 A+++정도는 나올 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사이클 20km를 완주해야 한다면 적어도 30km는 달릴 생각으로 시작하는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이제 곧 기말고사가 닥쳐오는데, 진짜 A+++맞을 마음으로 공부해야겠습니다.
뇌하고는 절대로 타협 합니다. 안합니다.



Posted by kyoon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