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otes2009/01/11 17:37

"말로 표현되지 않는, 단지 암시된 어떤 것을 단어를 가지고 나타내려는 시도야말로 시가 행하는 무시무시한 도전이다. 내가 쓰고 싶은 시를 설명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이다. 그러나 막상 시를 쓰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쓴다는 것은 추상적으로 다가오는 내적인 느낌을 심상으로 만들어 이를 체험해야 한다는 말일 텐데, 그런 노력이야말로 일생에 걸쳐 얼마나 큰 인내와 관찰력을 요구하고 있는가?"

-스티븐 스펜더, 문학비평가
f.생각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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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on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