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주 여유롭습니다.
올해에는 더이상 밤 샐 일이 없다는 안도감 때문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소시지팩토리 발표 준비로
목요일에 밤을 샜습니다.
올해 유난히 정말 밤을 많이 샜는데, 그 날은 유독 힘들었습니다.
정말 머리털이 바짝 설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죠.
그런데, 문제는 잠이 안 온다는 겁니다.
지금도 또렷한 정신을 어떻게 놓을까 고민중입니다.
결론은, 올해를 마무리하는 작업을 시작하는 것으로 났습니다.
열심히 끄적거리다가 자야겠네요.
아, 정말 파란만장한 2008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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