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2008/08/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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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밤 잠 못자고 다른 세상에 살다 온 것 같이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어제 밤 잠들기 전 꼭 됐으면 좋겠다고 되뇌였습니다.
제가 준비과정 중에 어리숙한 팀장이어서 팀원들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팀원인 내훈형님을 꼭 소니에 보내드리고 싶었거든요.

예전에 LG 글로벌 챌린저에 떨어진 뒤에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2008/05/21 - [About me] - 태도

이전의 실패를 발판 삼아 새롭게 도약했으니, 다음에 있을 도전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팀을 구성하고, 팀 커뮤니티 이름을 'Winning Dreamers' 라고 지었는데
1등은 아니지만 그대로 되었습니다.
클럽 메인에는 제가 써놓은 다음과 같은 말이 있었습니다.



'창의적' 이라고 불릴 만한 아이디어나 업적은

단순히 한 개인의 머리에서 나오는 업적이 아니라

여러 조건이 어우러져서 빚어내는 상승작용의 결과이자, 체계의 상호작용이다.
                                      

-칙센트미하이-
우리가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만들어냈습니다.

 
최우수상이 아니라고 한숨쉬는 내훈형, 마냥 좋아하는 효진이.
모두 너무 고맙습니다. 최고의 팀웍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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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yoon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