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한 일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디자인해서 주고 싶은 지인들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고 전달하는 것입니다.
일일히 컬러 프린팅을 내용을 적고,
빨간 봉투에 담아서 사람들에게 줬던 기억이 납니다.
팔은 좀 아팠지만 고맙다는 인사를 그렇게 하니 참 좋더라구요.
올해도 어김없이 이 '즐거운 작업' 을 할 생각입니다.
평소에 자주 보지 못하는 분들은 직접 카드를 전달해 드리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미리 '주소' 를 적게끔 하려고 합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제가 디자인한 카드를 받고 싶은 분들은 과감히 댓글로 주소를 적어주세요.
(비밀글로 해주세요!)
저 약속 지키는 사람입니다. :)
8월은 더운 한여름이지만, 카드를 보며 크리스마스의 느낌을 떠올려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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