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주고 받는 것은 그 자체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입니다.
특히나 그 선물이 '책' 이라면 저는 마음이 더 따뜻해집니다.
선물은 본디 쉽게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책의 경우에는 특히 더 조심스럽게 됩니다.
책을 선물로 고른 사람은 분명 많은 고민을 했을게 분명합니다.
오늘 선물받은 이 책은 또 제게 어떤 많은 가르침을 줄지 궁금합니다.
요즘 없는 시간을 짜내며 여러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열심히 읽고 즐겁게 리뷰하렵니다.
올해 선물로 받은 책이 벌써 열권은 넘는 것 같습니다. (자랑입니다.)
이 책들은 분명 저를 성장시켰겠죠.
제가 식물이라면 선물을 주신 분은 거름을 주신 것, 혹은 물을 뿌려주신 것이 됩니다.
제가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말이죠.
고맙습니다. 잘 읽을께요.
마음을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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